"너무 비싸" 李 대통령 나서더니…12곳서 무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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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싸" 李 대통령 나서더니…12곳서 무료 이용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전국 12개 지역에서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공공시설 등에 생리대 지급기 700여대를 설치해 필요한 순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정부 공공생리대인 ‘모두의 생리대’ 도입은 필요한 순간 누구나 안심하고 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국민 건강권 제고와 생리대 가격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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