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홍수 걱정 줄인다…물순환 촉진구역 4곳 첫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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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홍수 걱정 줄인다…물순환 촉진구역 4곳 첫 지정

기후위기로 인한 가뭄과 홍수 등 복합적인 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처음으로 물순환 촉진구역 4곳을 지정한다.

촉진구역으로 지정되면 기후부가 해당 지역에 관해 △물이용(용수공급) △물재해(가뭄·홍수) △물환경(수질·수생태)을 아우르는 물순환촉진 종합계획을 직접 수립하고, 지방정부 등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한다.

조희송 기후부 물관리정책실장은 “이번 촉진구역 지정은 침수 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인 물 이용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물순환 촉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국민이 홍수와 가뭄으로부터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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