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본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대전 지역 대학가에서도 선거관리위원회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충남대 제57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성명에서 이번 사태를 "국민의 참정권 행사를 실질적으로 제약한 중대한 선거 관리 실패"라고 규정했다.
대전대 총학생회 역시 성명에서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혼란을 초래한 선관위의 선거관리 부실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선거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개선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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