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륜은 업무협력 법무법인인 SJKP가 미국 뉴욕동부연방지방법원에 제기된 미국 쿠팡 대상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집단소송에서 미국 집단소송 전문대형 법무법인인 나폴리 슈콜닉과 손잡고 공동 대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나폴리 슈콜닉 측에서는 미국 내 다양한 대규모 집단소송에서 디스커버리 및 재판팀을 총괄해 온 헌터 슈콜닉 대표변호사가 전담변호사팀을 구성해 전면에 나선다.
손동후 변호사 “개인정보 침해로 인한 피해가 국경을 넘어 발생한 사건이라면 그에 대한 법적 대응 역시 국가 간 협업을 통해 체계적으로 이뤄질 필요가 있다”며 “SJKP는 나폴리 슈콜닉과의 공동 대응 체계를 통해 한미 양국 피해자들의 목소리가 미국 연방소송 절차에서 충실히 반영되고 정당한 권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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