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0시 20분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한 중학교 교실에서 2학년 남학생 A군이 같은 반 남학생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경찰 조사결과 A군은 "기분이 나쁘다"며 갑자기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학생의 부상 정도는 경미한 것으로 보인다"며 "구체적인 사건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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