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 출범… "민생 회복 최우선, 3000억 추경 신속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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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 출범… "민생 회복 최우선, 3000억 추경 신속 편성"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9기 도정 인수위원회 출범과 함께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3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위 당선인은 "이번 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민생안전을 추구하면서도 도전 변화를 도모해 제주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저의 실용주의적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도민들께서는 경기 침체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고물가와 고금리 장기화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한숨이 깊어지고 1차산업과 관광업계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위성곤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제주도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으며 본격적인 도정 인수 작업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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