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부금융협회가 '대부이용자 자율 채무조정 협약'을 맺은 52개 회원사가 지난해 8천335명의 채무 797억원을 감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의 전체 채무 금액 205억원 중 98.4%인 202억원이 감면됐다.
지난 2012년부터 운영된 대부이용자 자율채무조정 협약은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채무 연체 시 최소 2개월 이상의 상환 유예나 추심 중단, 원리금 감면을 제공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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