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다시 쓰기는 학생들의 바른말 사용 실천을 위해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외국어, 비속어, 지나친 축약어, 일제 잔재어를 우리말로 바꾸는 행사다.
학생들은 총 10개의 제시어 중 '게스트 하우스'를 '길벗 쉼터', '두루맞이집', '손님사랑방'으로, '그립톡'을 '손맛고리', '가락걸이', '쥠고리' 등으로 바꿔 쓰기를 제안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바꾼 우리말을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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