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 침해'…美, 어린이 SNS 사용금지 英계획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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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 침해'…美, 어린이 SNS 사용금지 英계획 우려

16세 미만 어린이들의 소셜미디어(SNS) 사용을 금지하는 영국 정부의 호주식 연령 제한 계획에 대해 미국 정부가 우려를 표명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달 말 SNS 사용 연령 제한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것이라고 경고하는 내용 등을 담은 의견서를 영국 정부에 전달했다.

스타머 총리는 SNS 연령 제한 도입에 앞서 8일 어린이들이 나체 이미지를 보거나 생성하는 것을 차단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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