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제서 즐기는 물총 싸움…'창포물대전' 20일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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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서 즐기는 물총 싸움…'창포물대전' 20일 첫선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오는 20일 축제 하이라이트 주간을 맞아 강릉단오제 축제장 내 아리마당 옆에서 대규모 물놀이 프로그램인 '단오 창포물대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위원회는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현장에 총 20명의 전문 운영 스태프와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김동찬 강릉단오제위원회 위원장은 "단오 창포물대전은 천년을 이어온 단오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축제 현장에 젊은 활력과 폭발적인 즐거움을 더하는 핵심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시원하게 물줄기를 가르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강릉단오제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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