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구광모· 엔비디아 젠슨 황 만났다…AX 시대 패권 쥐기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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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구광모· 엔비디아 젠슨 황 만났다…AX 시대 패권 쥐기 위해 ‘맞손’

LG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구광모 ㈜LG 대표와 젠슨 황 엔비디아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양사의 최고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회동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구광모 LG 대표는 “엔비디아가 그리는 AI 생태계의 청사진은 고객의 일상과 글로벌 산업 현장에 가치 있는 변화를 추구하는 LG의 미래와 같다”며 “이 만남을 계기로 양사가 가진 차별적인 역량을 결합해 ‘미래를 위한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의 글로벌 제조 현장에서 축적된 생산기술 데이터와 노하우, 엔비디아의 AI 컴퓨팅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결합해 AI가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자율 제조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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