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6·3 지방선거 결과를 놓고 이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한 직후 벌어진 일이어서, 당정 관계에 이상 기류가 흐르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통상 대통령의 해외 순방 출국길에는 여당 대표와 원내대표 등 당 핵심 지도부가 공항에 나와 환송하고 배웅하는 것이 관례다.
청와대가 만류했다곤 하지만, 이 대통령 취임 후 정 대표가 환송 행사에 불참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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