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시에 사상 최대 규모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배치될 예정이라고 톰 호먼 백악관 국경 차르(총괄 책임자)가 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연방 당국의 이민 단속을 제한하기 위해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지난달 서명한 뉴욕주의 입법 패키지에 대응한 조치다.
호먼은 법안 서명에 앞서 호컬 주지사에게 "그 법안에 서명하면 뉴욕에 더 많은 요원을 보내겠다고 했다"며 "이제 교도소에서 요원 1명이 나쁜 사람 1명을 체포하는 대신, 발견되기를 원하지 않는 이 1명을 찾으러 동네에 팀 전체를 보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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