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카스트 계급 최하층인 불가촉천민에 속하는 젊은 남성 2명이 절도 의심을 받아 마을 사람들에게 붙잡혀 구타당하고 옷이 벗긴 채 행진을 강요당한 일이 발생, 논란이 일고 있다.
불가촉 천민 인권 침해와 사회적 차별 등의 사건을 조사하는 펀자브 주정부 산하기관인 '펀자브주 지정카스트 위원회'도 진상 파악에 나섰다.
지정카스트(Scheduled Castes)는 인도 카스트 제도에서 최하층인 불가촉천민 또는 '달리트'(Dalit)를 의미하는 인도 헌법상 계층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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