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금융업계가 지난해 금융취약층 8000여명의 채무 797억원을 감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대부금융협회는 '대부이용자 자율 채무조정 협약'에 참여한 52개 회원사가 지난해 금융취약층 8335명을 대상으로 총 797억원의 채무를 감면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가운데 사망자 채무 감면율은 98.4%, 채무상환 취약자는 66.0%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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