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035720)의 준법·신뢰경영을 총괄하는 독립기구인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준신위)가 주요 계열사와 함께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와 AI 거버넌스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준신위는 지난 8일 경기 성남시 판교아지트에서 카카오를 비롯해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페이 등 협약 계열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준법·신뢰경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김소영 준신위 위원장은 “두 번째 준법시스템 평가를 통해 지난해보다 개선된 준법경영 수준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AI 시대에 요구되는 기술 윤리와 책임경영 체계를 더욱 강화해 카카오 그룹의 신뢰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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