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美 연결 국제대교, 트럼프 위협 불구 이달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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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美 연결 국제대교, 트럼프 위협 불구 이달 개통

캐나다와 미국을 연결하는 '고디 하우' 국제대교가 개통을 막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6월에 개통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간) 전했다.

고디 하우 국제대교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와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를 잇는 교량으로, 2018년에 공사가 시작됐다.

윈저대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고디 하우 국제대교가 개통되면 국경 통과 소요 시간이 20분 줄어들고, 트럭 운송업계가 30년에 걸쳐 23억 달러(약 3조5천억 원)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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