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래(하이원리조트)와 통산 20승 고지를 노리는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프로당구(PBA) 투어 결승 길목에서 맞붙는다.
1세트를 11-5로 따내며 기선을 제압한 이미래는 2, 3세트를 연달아 6-11로 내주며 세트 점수 1-2로 벼랑에 몰렸다.
통산 전적에서는 김가영이 4승 3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이미래는 2020-21시즌 5차 투어 준결승에서 2-0으로 승리한 이후 김가영에게 4연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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