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은 최근 부산시민공원 기부숲 내 농업테마숲에서 어린이집 원아와 공단 임직원 등 50여 명이 함께한 감자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 흙 만지고 감자 캐며 생태 감수성 키워 이날 아이들은 땅속에서 감자가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환호하며 수확 활동에 몰입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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