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노후한 당진전통시장을 재건축하는 공사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영업 공백 최소화를 위해 지난해 말 시장 철거가 시작되기 전 당진전통시장 공영주차장에 999㎡ 규모의 임시시장을 조성했으며, 점포 정리를 결심한 상인 76명에게 영업손실 보상금도 지급했다.
황침현 부시장은 "당진전통시장 재건축은 새로운 100년을 여는 희망의 출발점이자 지역경제에 강력한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상인들에게는 안정적인 터전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즐거운 복합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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