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4월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양극재 적재량이 전년 동기 대비 15% 넘게 성장했다.
글로벌 LFP 양극재 적재량은 48만4천t으로 22.5% 증가했지만 삼원계는 30만4천t으로 6% 증가하는 데 그쳤다.
SNE리서치는 "양극재 시장에서는 LFP 확대와 삼원계의 프리미엄화가 동시에 진행되며 소재별 성장 경로가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며 "향후 단순한 적재량 확대보다 지역별 공급망 구축 속도, LFP 대응력, 고성능 삼원계 기술력, 그리고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지가 업체별 경쟁력을 좌우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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