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신 번호 변작 중계기를 관리하며 노쇼(대량 허위 주문) 범죄에 가담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A씨 등은 범죄 조직의 지시를 받아 지난 3∼5월 전북 지역 원룸 4곳을 임대한 뒤 변작 중계기를 관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조직의 핵심 범행 수단인 변작 중계기 관리는 수많은 피해를 양산하는 중대 범죄"라며 "A씨 등에게 범행을 지시하고 통신장비를 공급한 총책을 계속해서 추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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