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학가도 '투표용지 부족' 규탄…총학 성명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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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학가도 '투표용지 부족' 규탄…총학 성명 잇따라

6·3 지방선거 본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부산지역 대학가에서도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민주주의 앞에 무결한가'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선거의 정당성은 모든 유권자의 한 표가 동등하게 보장될 때 비로소 성립한다"며 "이번 사태를 단순한 예측 실패나 행정 착오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경성대학교 제43대 총학생회도 별도의 성명을 통해 "참정권은 어떠한 이유로도 침해돼서는 안 되는 국민의 기본권"이라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과 책임 소재를 명확히 규명하고 선거 관리 체계를 전면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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