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 아이들이 읽는 '알사탕'…유네스코, 韓동화 240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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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아이들이 읽는 '알사탕'…유네스코, 韓동화 240권 전달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알사탕', '달샤베트' 등 국내에서 오랫동안 큰 사랑을 받은 한국 어린이 도서를 동티모르에 전달하고 현지 독서 교육에 나섰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브릿지(BRIDGE) 동티모르' 사업의 일환으로 마나투토, 아일래우, 라우템, 비케케 등 4개 지역학습센터(CLC)에 현지어인 테툼어가 병기된 한국 어린이 도서 60종 총 240권을 보급했다고 9일 밝혔다.

홍현익 유네스코한국위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동티모르 소외 지역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아동·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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