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 기록을 차례로 경신한 조 바이든 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80세 생일 기념 방식은 극명하게 대비된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역대 대통령처럼 사적으로 조용한 생일을 보냈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생일을 권력을 과시하는 행사로 활용하려 한다는 것이다.
이에 비해 바이든 전 대통령은 생일을 정치 행사가 아닌 가족 행사로 취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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