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직접 건넨 국기...비장함 갖고 월드컵 시작한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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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직접 건넨 국기...비장함 갖고 월드컵 시작한 멕시코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멕시코가 대통령으로부터 국기를 전달받고 비장한 출정식을 치렀다.

개막전을 불과 사흘 앞두고 수도 멕시코시티에서는 교사노조 시위와 치안 우려가 이어지고 있지만, 멕시코 대표팀은 국가를 부르며 첫 경기 승리를 다짐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멕시코 축구 대표팀 골키퍼 오초아에게 국기를 건네고 있다.(사진=AFP) 멕시코 대표팀은 9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축구대표팀훈련센터(CAR)에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월드컵 출정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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