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유럽연합(EU)의 역대 최대 규모 연구기금을 확보하며 글로벌 차세대 양자암호 통신 시장 선도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유럽연합의 대규모 연구기금인 ‘호라이즌 유럽’의 과제로 유럽 3개국과 공동 협력해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을 향후 3년 동안 개발한다고 9일 밝혔다.
류탁기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담당은 "이번 수주는 SK텔레콤의 양자암호 역량을 글로벌 무대에서 증명한 계기"라며 "반도체 칩 기술과 AI를 접목한 차세대 시스템으로 글로벌 시장 선도 입지를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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