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 데이터 보라” 장동혁 버티기…원대 선거가 운명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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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데이터 보라” 장동혁 버티기…원대 선거가 운명 가른다

당 안팎에서는 “선거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지도부의 버티기”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고 오는 10일 치러지는 원내대표 선거가 결국 ‘장동혁 체제 유지냐 붕괴냐’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당대표는 선거 결과에 정치적으로 책임지는 자리인데 패배의 책임을 인정하기는커녕 “객관적 데이터를 보라”며 사실상 언론과 당내 비판 세력을 향해 역공에 나선 모습에 대해 “뻔뻔하다”는 비난까지 나오고 있다.

최근 국회 부의장 선출 과정에서 박덕흠 후보 대신 조경태 의원에게 28표의 이탈표가 나온 것을 두고 당내에서는 ‘친한계의 조직적 경고 메시지’라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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