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취임 후 첫 유럽 방문…첫 방문국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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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취임 후 첫 유럽 방문…첫 방문국 '벨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유럽을 방문한다고 9일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첫 방문국은 다양성을 존중하며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발전시켜 온 벨기에"라며 "유럽의 물류 중심지이자 혁신적인 중소기업 성장 생태계를 갖춘 벨기에는 우리 기업들의 유럽 진출을 확대하고, 새로운 서장 기회를 만들어가는 데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 이 대통령은 "문화와 인적 교류의 잠재력도 매우 크다"며 "다음달 초 BTS의 첫 벨기에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만큼 양국의 미래 세대를 잇는 협력도 한층 더 깊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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