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축구의 전설 미셸 플라티니가 자신을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선거에서 배제하기 위한 음모가 있었다며 FIFA와 지아니 인판티노 회장을 상대로 민·형사 소송에 나섰다.
플라티니는 9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FIFA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고, 인판티노 회장과 도메니코 스칼라 전 FIFA 감사위원장, 마르코 빌리거 전 FIFA 법무책임자 등을 악의적 기소와 영향력 행사 혐의로 형사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 틈을 타 당시 유럽축구연맹(UEFA) 사무총장이자 플라티니의 측근으로 활동했던 인판티노가 FIFA 회장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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