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장관은 9일 페이스북에서 "한 총리 지명자는 역삼동 오피스텔, 삼청동 단독주택, 양평 단독주택 3채를 갖고 있다"며 "이 대통령은 '주택은 악, 주식은 선'이라고 계속 외치면서, 복사하는 직원조차도 다주택자여선 안 된다더니, 막상 국무총리는 집을 3채나 가진 부동산재벌을 지명했다"고 썼다.그러면서 "내로남불!"이라며 이 대통령을 겨냥했다.
지난해 7월 이재명 정부의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발탁된 지 11개월 만에 총리 후보자로 지명됐다.
다주택 논란 외에도 한 후보자가 네이버 대표이사 재직 시절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으로 있던 당시 구단주였던 성남FC에 네이버가 광고비 39억원을 집행한 것을 두고 관여 여부도 다시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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