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소상공인 맞춤 대기환경 전문가 컨설팅…“단속보다 지원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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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소상공인 맞춤 대기환경 전문가 컨설팅…“단속보다 지원 우선”

시흥시가 자금과 인력 부족으로 환경 법령 준수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규모 영세기업들을 위해 전문가들이 일터로 직접 찾아가 기술을 전수하는 ‘상생형 환경 행정’을 펼친다.

시흥시는 관내 소규모 영세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끌어올리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에 따른 환경 규제 대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대기환경 컨설팅 서비스’를 전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적극 행정 서비스를 통해 환경 규제 강화로 현장에서 겪는 소규모 사업장들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배출시설 관리 교육과 법령 설명회를 지속 지원하여 기업 친화적인 고품격 환경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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