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인 햇빛소득마을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인천시, 옹진군,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영흥면 주민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협동조합을 설립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직접 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 복지·생활환경 개선·공동체 활성화 등에 활용하는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이용배 시 신재생에너지과장은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발전수익을 공유하는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모델을 발굴해 에너지 전환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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