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출신 오마르 아르탄 심판이 미국 입국을 거부당해 월드컵 무대를 누비지 못할 거로 보인다.
BBC에 따르면 FIFA는 성명을 통해 “아르탄 심판이 미국 입국을 거부당하면서 2026 FIFA 월드컵에서 훈련 및 심판 활동을 할 수 없게 됐음을 확인한다”며 “FIFA는 비자 심사를 포함한 개최국의 이민 행정 절차에 관여하지 않는다.현재는 당국으로부터 아르탄의 상태가 변경되지 않을 거로 통보받았다”고 했다.
아르탄 심판은 소말리아 국내리그 축구 리그서 활약했고, 2018년 FIFA 국제 심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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