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팬들의 인생작으로 손꼽히는 ‘비포 선라이즈’를 비롯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명작들이 잇따라 극장가를 찾으며 초여름 스크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기차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녀가 비엔나에서 하루를 보내며 특별한 인연을 맺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영화 ‘비포 선라이즈’가 국내 개봉 3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8일 CGV 단독 재개봉을 확정했다.
‘비포 선라이즈’가 비엔나를 배경으로 한 서정적인 로맨스를 선보인다면, 오는 6월 10일 재개봉하는 ‘싱 스트리트’는 첫눈에 반한 그녀를 위해 밴드를 결성한 소년들의 찬란한 청춘과 음악을 그리며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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