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태안 안면도 지방정원을 해안과 산림이 어우러진 충남 대표 해안형 정원으로 공식 등록했다고 9일 밝혔다.
2016년부터 262억원을 투입해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에 20만8천953㎡ 규모로 조성된 안면도 지방정원은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안면송림 등 지역 고유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공공정원이다.
해안형 자연 자원을 활용한 소금꽃정원,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웃음꽃정원, 안면송림과 편백림을 활용한 안개꽃(치유)정원 등 특색 있는 주제 정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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