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배용준, “셰플러 우승 영상 보며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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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배용준, “셰플러 우승 영상 보며 공부”

그는 “PGA 투어 대회 출전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 둘째날까지는 컷 통과만 생각하려고 한다”며 “주말 경기를 하게 된다면 최대한 높이 올라가는 게 목표다.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보겠다”고 말했다.

TPC 크레이그 랜치를 아직까지 쳐본 적이 없는 배용준은 이번 대회 개막에 앞서 지난해 이 대회에 출전했던 KPGA 투어 동료인 최승빈에게 몇 가지 비법을 전수받았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나흘간 31언더파를 몰아치며 우승을 차지한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영상도 몇 차례 돌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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