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영입’ 토트넘, 맨시티 윙어 노린다…이적료 122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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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영입’ 토트넘, 맨시티 윙어 노린다…이적료 1220억원 투입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윙어 사비뉴(22·맨체스터 시티) 영입을 노리는 모양새다.

스포츠 매체 ESPN 영국판은 9일(한국시간) 소식통의 보도를 인용, “토트넘이 맨시티로부터 사비뉴를 영입하기 위해 6000만 파운드(약 1220억원) 안팎의 이적료로 협상을 진전시키고 있다”라고 전했다.

ESPN은 “토트넘은 지난여름에도 사비뉴 영입을 시도했으나, 당시 맨시티는 그의 이적을 승인하길 꺼렸다.하지만 맨시티의 이런 완강한 입장은 누그러졌으며, 2년 전 지불했던 이적료에 비해 상당한 차익을 남길 수 있는 이번 거래를 수용할 준비가 된 거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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