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오지헌의 아버지 오승훈이 프러포즈와 진심 어린 조언으로 이상미를 눈물짓게 만들었다.
전화를 받은 이상미를 본 박영동의 표정은 급격히 굳었고, 이상미와 오승훈은 이날 만남을 약속해 긴장감을 더했다.
이어 이상미는 오승훈이 있는 라이브 카페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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