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체코 공수 중심엔 '191㎝ 빅 리거'…경계 대상 시크·크레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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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체코 공수 중심엔 '191㎝ 빅 리거'…경계 대상 시크·크레이치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첫 경기 상대 체코는 월드컵 본선에 20년 만에 출전하고 유로(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서도 최근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얕볼 수는 없는 복병이다.

대표적인 선수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활약하는 스트라이커 파트리크 시크(30)와 한국 대표팀 공격수 황희찬과 잉글랜드 울버햄프턴에서 함께 뛰는 라디슬라프 크레이치(27)다.

황희찬은 이날 멕시코 사포판의 대표팀 훈련장에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크레이치에 대해 "밥도 같이 먹고 얘기도 많이 하는, 팀에서 가장 친한 선수 중 한 명"이라며 "우리가 경계해야 할 선수 중 하나"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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