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서 버스가 인도로 돌진해 상가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 직전 인도를 걷던 한 어머니가 어린 아들을 재빨리 끌어당겨 큰 사고를 피한 장면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사고로 40대 버스 운전자와 30대 승객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영상에는 한 여성이 어린 아들과 함께 인도를 걷던 중 정면에서 버스가 빠르게 돌진해오자 순간적으로 아이를 옆으로 끌어당기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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