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LA) 시장 예비선거(프라이머리)에서 민주당 소속 후보 2명이 나란히 결선에 진출할 것이라는 예상이 힘을 얻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음모론을 제기했다.
미 일간 LA타임스는 8일(현지시간) LA시장 예비선거에서 민주사회주의자 니티야 라만 후보가 공화당 소속 스펜스 프랫 후보를 제치고 득표율 2위로 올라섰다고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주는 소속 정당과 상관없이 모든 후보가 동일한 예비선거 투표용지에 이름을 올리고 득표율 상위 2명이 본선에 진출하는 이른바 '정글 프라이머리'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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