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현지시간) 라트비아 영공을 침범한 드론이 격추됐다고 BNS통신 등이 보도했다.
라트비아군은 이날 오전 10시5분께 동부 베르즈갈레 상공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소속 프랑스 라팔 전투기가 드론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나토 동부 전선에 해당하는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리투아니아 등 발트 3국에는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서로 날리는 드론이 종종 영공을 침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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