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독일·스페인이 추진해온 차세대 전투기 공동개발 사업이 지분과 사양을 둘러싼 다툼 끝에 무산됐다고 로이터·dpa통신 등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랑스와 독일은 전투기를 제외한 드론 시스템 개발 등 나머지 사업은 계속 추진하고 프로젝트 이름도 유지하기로 했다.
프랑스와 독일이 2017년 라팔과 유로파이터 타이푼을 대체할 새 전투기를 개발하기로 합의했고 2년 뒤 스페인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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