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인기를 끌면서 정작 교육 현장에서 오랫동안 소중히 쓰여온 단어의 의미가 뒤틀리고 있다는 현직 교사의 목소리가 나왔다.
원래 '참교육'은 2001년부터 전교조 등 교원단체들이 학생 인권 보호, 입시 위주 교육 개선, 권위적 학교문화 타파를 내걸며 사용해 온 교육운동의 핵심 용어였다.
학생 중심 교육과 교사의 교육적 자율성, 더 나은 학교를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담고 있던 이 단어가 드라마 속에서 완전히 다른 맥락으로 소비되고 있다는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디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