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81회 US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 중 미소를 보이고 있다.(사진=AP/뉴시스) 전인지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제81회 US 여자오픈(총상금 1250만 달러)에서 단독 4위를 기록했다.
대회 마지막 날 한때 단독 선두까지 치고 나가며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친 끝에 거둔 값진 성과다.
이어 “지난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마음도 몸도, 골프도 건강해졌다.나아지는 과정을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면서 앞으로 나아갈 의미를 찾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커다란 자신감을 얻었다.나를 한 단계 끌어올려준 대회인 만큼, 좋은 휴식을 취한 뒤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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