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세계의 주요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 중인 이란의 개인·단체를 제재하기로 했다.
EU는 성명을 내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관련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해군 대변인 모함마드 악바르자데, 이란석유가스수출연합의 하미드 호세이니 대변인을 제재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다.
EU 제재 목록에 등재된 단체는 호르무즈 해협과 가까운 이란 남동부 호르무르간주(州)의 IRGC 지역 사령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