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열린 북중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이 협력 심화를 약속하며 관계를 격상시키는 한편 서방에 맞서 중국 중심의 단결 전선을 구축하는 양상이라고 외신은 평가했다.
CNN방송도 시 주석의 이번 방북을 두고 "북러가 관계를 강화해왔지만 '북한의 가장 중요한 경제적 생명줄이자 외교적 파트너는 중국'이라는 게 중국의 분명한 메시지"라고 짚었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시 주석이 서방에 맞서 중국 중심의 단결된 전선을 구축하려 한다면서 러시아와의 긴밀한 관계로 더욱 힘을 키운 김 위원장에 대해 중국의 영향력을 재확인하려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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