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동문은 앞서 2017년에도 부산대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으며, 가족 모두가 대학의 '등록금 한 번 더 내기 운동'에 참여하는 등 꾸준히 모교 사랑을 실천해 왔다.
◆ "꿈 포기하는 후배 없길" 추가 기부 의사 밝혀 김용호·문행자 동문 부부는 출연식에서 경제적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없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동문 부부가 전해준 따뜻한 나눔은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기부자의 뜻이 후배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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