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회담서 “중요 합의 도달”…비핵화 언급은 없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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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회담서 “중요 합의 도달”…비핵화 언급은 없어(종합)

평양에서 만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 후 ‘중요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모두발언을 통해 “신시대 중·북 관계의 최고 수준 설계와 전략적 지도를 강화하고 지역·세계의 평화, 안정, 발전, 번영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도록 협력할 의향이 있다”면서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국 당과 정부는 전통적 우정을 중시하는 확고한 입장을 유지하고 양측의 공동 이익과 유리한 전략적 환경을 수호하려는 확고한 결의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8일 오후 평양에서 북한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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